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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개발자 해외 플랫폼 수입, 사업소득 신고 기준은

앱스토어 정산금, 애드센스 광고 수익, 해외 제휴 수수료처럼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들어오는 돈은 금액과 상관없이 전부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원천징수가 안 됐다고 신고 의무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챙겨야 할 몫이 더 커지는 구조입니다. 1인 개발자나 온라인 셀러가 해외 플랫폼에서 받는 돈은 종류가 다양합니다. 앱스토어·구글플레이 정산금,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입, 쿠팡파트너스나 아마존 어소시에이트 같은 해외 제휴 수수…

성실신고확인제도, 매출 늘어난 셀러도 대상입니다

성실신고확인대상자는 업종별 수입금액 기준을 넘긴 사업자를 말하며, 도소매업은 15억원, 서비스업은 5억원이 기준선입니다. 온라인 셀러나 1인 개발자도 매출이 늘면 이 기준에 걸릴 수 있는데, 평소 듣던 제도가 아니다 보니 신고 기한이 임박해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준비하다 보면 업종코드와 전년도 매출 합계를 입력하는 순간 갑자기 '성실신고확인서 제출대상'이라는 문구가 뜨는 일이 있습니다. 처음 보…

1인 셀러가 놓치는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주기

간이지급명세서는 사업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자라면 매달 제출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직원을 두지 않은 1인 셀러나 1인 개발자도 외주 작업자에게 돈을 지급했다면 예외가 아닙니다. 제출 주기를 헷갈려 반기로 알고 있다가 가산세 통지를 받는 경우가 실제로 생깁니다.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는 2021년 이후 매월 제출로 바뀌었는데, 이 변화가 잘 알려지지 않은 편입니다. 과거에는 반기별 제출로도 충분했지만 지금은 지급월의 다음 달 말일까지 매달 내…

외주 개발자에게 정산금 줬다면 지급명세서 확인

외주 개발자나 디자이너에게 사업소득으로 돈을 지급했다면, 3.3% 원천징수만 했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지급명세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고, 이걸 놓치면 지급금액의 1%가 가산세로 붙습니다. 1인 개발자나 온라인 셀러가 외주를 맡길 때 가장 많이 걸리는 지점이 바로 이 제출 의무를 아예 모른다는 것입니다. 사업소득 지급명세서는 원천징수와 별개의 제출 의무입니다. 원천징수는 돈을 줄 때 세금을 떼는 행위이고, 지급명세서는 그 내역을 국세청에…

업무용 승용차 감가상각, 왜 800만원에서 막힐까

업무용 승용차를 사업자 명의로 사면 감가상각비가 연 800만원까지만 비용으로 인정됩니다. 차량 가격이 아무리 높아도, 운행기록부를 안 쓰면 그 이상은 이월될 뿐 당해 연도 경비로 못 들어갑니다. 온라인 셀러나 1인 개발자가 매출이 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업무용 차량입니다. 배송 물량이 늘어 탑차나 SUV가 필요해지거나, 미팅이 잦아져 세단을 리스로 바꾸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런데 차량 가액이 5,000만원이면 1년치 감가상각비…

구독형 SW 해외 결제, 적격증빙 없어도 경비일까

깃허브, 노션, 피그마, AWS처럼 해외 카드로 결제하는 구독형 소프트웨어는 적격증빙 없이도 경비 처리가 됩니다. 다만 경비로 인정받으려면 결제 내역과 사용 목적을 증빙할 자료를 남겨야 하고, 이 부분에서 놓치는 지점이 많습니다. 1인 개발자나 온라인 셀러라면 개발툴, 클라우드 호스팅, 디자인 툴 구독료를 해외 결제로 매달 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국내 거래처럼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없으니 경비 처리가 안 되는 건 아닌지 헷갈…

직원 첫 채용했다면, 사업주가 내는 4대보험부터

직원을 처음 쓰는 사업주가 부담하는 4대보험료는 급여의 약 10.5~11% 수준이며,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네 가지를 각각 다른 비율로 내야 합니다. 1인 개발자나 온라인 셀러가 외주 작업자를 넘어 상시 인력을 쓰기 시작하는 시점에 가장 먼저 막히는 부분이 바로 이 사업주 부담분 계산입니다. 혼자 외주로만 일을 돌리다가 거래량이 늘면 고정으로 일할 사람을 두는 쪽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급여를 정하고 나서 4대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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